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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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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새로운 나를 발견해나가는 과정입니다. 

 

상담을 통해

울고 웃는 자기 마음을 찬찬히 다시 들여다보면
몸과 마음이 이완되어 편안하고 개운해짐을 느낍니다.
 

상담이 깊어지면서

이해할 수 없고 담아낼 수 없었던 생각과 감정을 온전히 수용하며 

삶이 확장되고 자기에 대한 감각이 분명해지는 경험을 합니다.

 

 


 

 

나무 둘, 울림에서는

 

마음의 여행을 함께 합니다.

 

나는 지금 '나'로 존재하는가?

내가 원하는 것은 정말 그것인가?

나는 어떤 사람이 되려고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해 나 자신에게 진실하고

자유로워지도록 동행합니다.

 

지금의 나는 어떤 존재인가에 답하며

존재의 중심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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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자 이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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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심리학회 소속 1급 심리상담사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정부청사, 군부대, 사설 상담기관에서 상담을 했다.

 

몸의 감각과 신체이완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심상연상을 통한 내면아이와의 만남, 감정자유화기법 워크숍, 지금 여기 나로 존재하는 호흡명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군부대에서 위기상황과 산업재해로 인한 트라우마 반응을 다룬 경험이 있다. 

 

상담을 통해 스스로에게조차 잠시 잊혀진, 있는 그대로 자유롭고 충만한 자신의 내면을 모든 사람이 느낄 수 있길 바란다. 

 

일상에서 보통 사람들이 상담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퇴근 후 마음학교, 나무둘 라디오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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